2025년 6월 5일,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열린 ‘퀘스티드 코리아(Quested Korea)’의 공식 론칭 행사, 100여 명의 음악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고 감동적인 행사로 마무리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스튜디오 모니터 브랜드 퀘스티드(Quested)가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가 지난 6월 5일(수)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퀘스티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한국 음악 창작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사운드 엔지니어, 작곡가, 프로듀서, 대학 교수 등 100여 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브랜드 철학과 기술이 한국 창작자에게 도달한 순간

이번 론칭 행사는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MVM Distribution)의 대표 조영화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조 대표는 20년 이상 음악 산업에서 활동해온 작곡가이자 강의자로, 이문세, 김범수, 손호영, 엠투엠, 신용재, 알리, 바비킴, 이영현, 에일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음악 교육자로도 10년 이상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는 “퀘스티드는 한 시대를 대표해온 음악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브랜드이며, 이제 한국 창작자 여러분이 직접 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와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수학하고, 현재 퀘스티드 브랜드의 사운드 브랜딩 및 현지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이규 PD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영국 본사 인사의 직접 방한, 브랜드 철학 직접 공유

이번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요소는 바로 영국 퀘스티드 본사의 핵심 인사들이 직접 방한했다는 점이다. 개발 책임자인 Ollie Shortland를 비롯해, 글로벌 세일즈 팀의 Sissi, Jason, Kim이 함께 참석하여 퀘스티드의 브랜드 역사, 개발 철학, 사운드 구조 등을 소개했고, 한국의 창작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더불어 주한 영국대사관의 Tony Clemson 참사관도 직접 현장을 찾아 축사를 전하며, 영국과 한국 간의 오디오 기술 및 창작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연과 기술 해설, 현장 반응 이끌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순서는 국내 음악 교육계 및 창작 현장의 권위자인 강호정 교수의 시연 세션이었다. 강 교수는 독일 베를린에서 오랜 기간 신디사이징과 밴드 활동을 이어온 후, SAE 베를린에서 스튜디오 음향학을 전공했고, 귀국 후에는 윤도현밴드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2, 너를 보내고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1995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전자음악 강의를 시작했고, 현재는 서경대학교 대학원 컨템포러리 뮤직프로덕션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교수는 퀘스티드의 대표 모델인 VH3208, VQ3110, V2108, V2104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각 제품의 특성과 실제 음악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VH3208은 유럽 주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애용되는 3-Way 하이파이급 모니터로, 중고역의 밀도와 초고역의 투명성이 현장의 모든 청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서,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 R&D 센터장 이신렬 박사의 해설 세션이 이어졌다. 이 박사는 서울대학교 음향공학 박사 출신으로, 퀘스티드의 유닛 설계 원리, 회로 구성, 엔클로저 구조 등 음향공학적 관점에서의 설명을 덧붙이며 참가자들의 기술적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신렬 박사는 현재 MVM의 제품 개발과 기술 검수 전반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퀘스티드 – ‘정확히 듣는다’는 개념의 기준

퀘스티드는 1985년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선택을 통해 명성을 쌓아왔다. 한스 짐머, 세르반 게니아, 트레버 혼 등 수많은 거장들이 수십 년간 애용해온 이유는 분명하다. 퀘스티드는 정확하게 듣는다는 것의 기준을 재정의해왔으며, 창작자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온 브랜드다.
퀘스티드 전 제품은 지금도 영국 본사에서 장인의 손으로 수작업 제작되며, 높은 수요로 인해 평균 3개월 이상의 제작 대기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가 아니라, 신뢰받는 창작 도구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 – ‘음악으로 연결되는 성장’의 중심에서

퀘스티드의 한국 공식 유통을 맡은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은 ‘Musicians Via Music(음악으로 연결되는 뮤지션들)’이라는 철학 아래 2010년대부터 음악 제작 및 유통 사업을 전개해 왔다. 초기 MVM 엔터테인먼트로 출발해, 2019년부터는 스튜디오 장비 유통에 본격 진출하였으며, 2021년 ‘플러그인 코리아’를 설립해 음악 기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후 버클리 음대의 클레어 마리 림, 조나단 와이너, 데이브 리넨뱅크 등 세계적 인사들과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주최하며 업계 내에서 기술 기반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Acustica Audio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퀘스티드의 공식 파트너로 ‘퀘스티드 코리아’를 출범시켰다.
앞으로의 행보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청음회, 창작자 세미나, 교육 세션 등을 통해 퀘스티드의 사운드를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 대한 후기와 현장 사진, 영상은 퀘스티드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info@quested.co.kr
www.quested.co.kr
2025년 6월 5일,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열린 ‘퀘스티드 코리아(Quested Korea)’의 공식 론칭 행사, 100여 명의 음악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고 감동적인 행사로 마무리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스튜디오 모니터 브랜드 퀘스티드(Quested)가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가 지난 6월 5일(수) 주한 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퀘스티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한국 음악 창작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사운드 엔지니어, 작곡가, 프로듀서, 대학 교수 등 100여 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브랜드 철학과 기술이 한국 창작자에게 도달한 순간
이번 론칭 행사는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MVM Distribution)의 대표 조영화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조 대표는 20년 이상 음악 산업에서 활동해온 작곡가이자 강의자로, 이문세, 김범수, 손호영, 엠투엠, 신용재, 알리, 바비킴, 이영현, 에일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음악 교육자로도 10년 이상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그는 “퀘스티드는 한 시대를 대표해온 음악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브랜드이며, 이제 한국 창작자 여러분이 직접 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와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수학하고, 현재 퀘스티드 브랜드의 사운드 브랜딩 및 현지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이규 PD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영국 본사 인사의 직접 방한, 브랜드 철학 직접 공유
이번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요소는 바로 영국 퀘스티드 본사의 핵심 인사들이 직접 방한했다는 점이다. 개발 책임자인 Ollie Shortland를 비롯해, 글로벌 세일즈 팀의 Sissi, Jason, Kim이 함께 참석하여 퀘스티드의 브랜드 역사, 개발 철학, 사운드 구조 등을 소개했고, 한국의 창작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더불어 주한 영국대사관의 Tony Clemson 참사관도 직접 현장을 찾아 축사를 전하며, 영국과 한국 간의 오디오 기술 및 창작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연과 기술 해설, 현장 반응 이끌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순서는 국내 음악 교육계 및 창작 현장의 권위자인 강호정 교수의 시연 세션이었다. 강 교수는 독일 베를린에서 오랜 기간 신디사이징과 밴드 활동을 이어온 후, SAE 베를린에서 스튜디오 음향학을 전공했고, 귀국 후에는 윤도현밴드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2, 너를 보내고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1995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전자음악 강의를 시작했고, 현재는 서경대학교 대학원 컨템포러리 뮤직프로덕션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교수는 퀘스티드의 대표 모델인 VH3208, VQ3110, V2108, V2104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각 제품의 특성과 실제 음악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VH3208은 유럽 주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애용되는 3-Way 하이파이급 모니터로, 중고역의 밀도와 초고역의 투명성이 현장의 모든 청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퀘스티드 – ‘정확히 듣는다’는 개념의 기준
퀘스티드는 1985년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광고나 협찬 없이 오직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자발적 선택을 통해 명성을 쌓아왔다. 한스 짐머, 세르반 게니아, 트레버 혼 등 수많은 거장들이 수십 년간 애용해온 이유는 분명하다. 퀘스티드는 정확하게 듣는다는 것의 기준을 재정의해왔으며, 창작자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온 브랜드다.
퀘스티드 전 제품은 지금도 영국 본사에서 장인의 손으로 수작업 제작되며, 높은 수요로 인해 평균 3개월 이상의 제작 대기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가 아니라, 신뢰받는 창작 도구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 – ‘음악으로 연결되는 성장’의 중심에서
퀘스티드의 한국 공식 유통을 맡은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은 ‘Musicians Via Music(음악으로 연결되는 뮤지션들)’이라는 철학 아래 2010년대부터 음악 제작 및 유통 사업을 전개해 왔다. 초기 MVM 엔터테인먼트로 출발해, 2019년부터는 스튜디오 장비 유통에 본격 진출하였으며, 2021년 ‘플러그인 코리아’를 설립해 음악 기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후 버클리 음대의 클레어 마리 림, 조나단 와이너, 데이브 리넨뱅크 등 세계적 인사들과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주최하며 업계 내에서 기술 기반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Acustica Audio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퀘스티드의 공식 파트너로 ‘퀘스티드 코리아’를 출범시켰다.
앞으로의 행보
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청음회, 창작자 세미나, 교육 세션 등을 통해 퀘스티드의 사운드를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 대한 후기와 현장 사진, 영상은 퀘스티드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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